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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리뷰

[리뷰/소설] 녹색의 나의 집 by 오노 후유미

ponomae 2025. 12. 22.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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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야츠지 유키토의 배우자이자 호러 소설 작가인 오노 후유미의 소설.
 
아야츠지 유키토의 단편에 등장한 그녀를 보고, 작품을 읽어보고 싶어서 사읽었다.
 

내용

아버지의 재혼을 계기로 어릴 때 살던 동네에서 자취를 하게 된 히로시.
하이츠 그린 홈의 9호실.
 
새로 지은 것 같은데, 분위기가 음산하고 다른 주민들도 뭔가 어둡다.
 
이사하고 나서 매일 누군가가 기분 나쁜 장난을 친다.
우편함에는 정체 모를 편지, 매일 걸려오는 장난전화.
 
"여기서 나가는 게 좋아"라고 쫓아내려고 하는 듯한 이즈미라는 동년배 소년.
 

감상

쓸데없이 길지 않아 읽기 쉽다.
 
계속 불안한 일이 일어나는 게 무슨 일일까 하고 의문을 품게 하는 이야기.
마지막을 향해서 점점 서스펜스가 높아지는 게 좋았다.
 
지금 현실에서 일어나는 이야기, 저 세계에서 일어나는 이야기,
오래전에 일어난 이야기가 얽히는 라스트는 의외성도 있었다.
 
어린애가 주인공이라서 너무 슬프기도 하고,
주인공이 행복해졌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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