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종말을 앞둔 어두운 세상. 거대한 시계성에 갇혀사는 소녀 루카의 의뢰를 받아시계성에 나타나는 "스킵맨"을 퇴치하러 가는 탐정 미나미 미키. 찾아간 시계성에서 불가사의한 살인이 일어난다. 감상분위기 소설. 세계의 종말이 다가오고,종일 비가 내리는 묘사가,게임 를 떠오르게 했다. 그리고 탐정과 맨날 같이 있는 소녀 나미의 아련한 느낌이나,자신의 아버지에 의해 시계성에 갇혀사는 루카의 보호본능을 일으키는 느낌 같은,비현실적인 여성 묘사가 난 별로 꽂히지 않았다. 미스터리로서도 좀 아쉬운 부분이 있었다.▼스포일러더보기일본의 문고판 표지 자체가 스포일러였다.표지보고 "ㅇㅇ인거 아니야?ㅋㅋ"라고 남편한테 말한게 정말 트릭이었다. 그 트릭이 나오기 까지도 너무 길었지만,트릭이 밝혀지고 나서도 길었다. 트릭과 범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