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화제였던 소설.책방 여기저기서 봤었다.왠지 타이틀이나 책 디자인이 시대소설 같기도 하고사회 드라마 같은 느낌도 있어서 별 관심이 없었는데,알고 보니 미스터리 소설이라는 거다! 그래서 사서 읽어봤다. 내용대학 시절 친구들과 사촌을 포함한 일행 7명이산속에서 발견한 정체불명의 지하시설. 거기에 길을 잃은 세 가족도 합류하게 된다.그날 밤 지진이 일어나 10명이 시설에 갇히게 된다. 빠져나오기 위해서는 한 명을 희생해야 하는데... 그 와중에 일어난 살인사건으로누구를 희생시킬 것인가 너무나 명확해진다.범인을 찾아 그를 희생시켜야 한다. 감상반전은 재미있다.복선은 별로 없다. 개인적으로 반전의 놀라움만으로 승부하는 소설은 별로 안 좋아해서,난 별로였다. 그리고 주인공이 너무 매력이 없다.탐정도 매력이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