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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새해를 맞이할 때마다,
문득 그해의 숫자를 보고 이미지를 떠올린다.
기본적으로는 홀수가 좋고,
숫자가 많이 반복되지 않는 게 좋은데,
2024나 2014 같은 건 좋고,
2022는 너무 2가 많고,
2025는 제곱수이기도 하고 3과 5로 소인수분해 할 수 있어서 특별하고,
2017은 소수였고,
왠지 모르게 3이나 6이 들어가는 건 그냥 그렇고.
그래서 2026은 떠올렸을 때 "음 별로다"였다.
별로 수학을 한 것도 아닌데,
그냥 매년 습관처럼 이런 생각을 한다.
내 생년월일도 좋아한다.
이런 별것 아닌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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