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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이현의 전(前) 현지사가 1000건의 세쿠하라 메시지…?!

ponomae 2026. 1. 24.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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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충격적인 뉴스를 들었다.

 

작년 12월에 사직한 후쿠이현의 전(前) 현지사가 수명의 여성직원에게

보도에 따르면 약 20년에 걸쳐 1000건 정도의 세쿠하라 (성추행) 메시지를 보냈다는 것이다.

 

그 내용이 공개되었는데 어이가 없을 정도로 기분 나쁜 메시지였다.

성추행 메시지 교과서에 실어도 될 만큼 참 곧바른 성추행 메시지들.

 

그중에 눈에 띄는 게 "이거 성추행인가?" "이렇게 말하면 성추행이라고 화낼 거야?" 등

성추행이라고 자각하면서 (하지만 그 심각성은 지각 못하면서) 보낸 메시지들.

 

성추행뿐만 아니라 차별 발언 등,

자신이 자각하고 있다는 걸 알리면 그게 면죄부라도 되는 듯

아무렇지 않게 대단히 문제가 되는 발언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

 

피해자의 발언 중에는 이런 말이 있었다.

"상대방이 아프다고 말하지 않으면 계속 때려도 되는 거냐."

 

슬프지만, 말을 해줘야 하는 사람들도 있다.

 

보면서 뭔가 씁쓸해지는 뉴스였다.

 

 

▼관련해서, 일본에서 보는 세쿠하라

 

일본에서 생활하기: 여기저기서 화제가 되는 컴플라이언스/하라스먼트

일본은 한국이나 중국에 비해 어딘가 아직 "고전적"이고 "전통적"인 생각을 가진 사람이 많다.부드럽게 표현하자면.하지만 글로벌의 트렌드에 맞춰서인권침해나 소수자 차별등의 문제를 인식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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