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도도부현 매력도 랭킹에서 사이타마 보다 더 눈에 띄는 이바라키.
이바라키 하면 딱 떠오르는 이미지는,
시골인데, 분위기 좋은 시골은 아니고, 양아치(일본어로 양키)가 많고, 치안도 별로..., 뭐 그렇다.
실제로 매력도 최하위도 몇 번 찍다가, 최근 몇 년간 현청과 출신 탤런트들의 이미지업 노력 덕에 순위를 조금씩 올리고 있다.
작년엔 43위였나? 순위가 오른 기념으로 테레비에도 많이 소개되었다.
그중 눈에 띄는것은 팀랩
나도 이 프로젝트에 조금 참여했기 때문에 내 안에서도 이바라키 순위가 올랐다.
글램핑 시설과 이웃한 토지에 팀랩의 야외 상설 전시가 생겼다.
바람, 파도, 숲 등 자연과 빛이 어우러지는 게 밤에 산책하듯 천천히 보기 좋다.

팀랩이 있는 이즈라
전시가 있는건 이즈라는 동경예술대 설립에 공헌하고 일본 예술계에 큰 영향을 끼친 오카쿠라 텐신의 말년을 보낸 곳.
(한국에서는 평가가 엇갈린달까, 악명 높은 인물...).
그래서 관련 미술관이나 건축물이 많이 남아있다.

이즈라 주변의 명물 만쥬.

바다
개인적으로 바다가 있는 일본 도시나 현은 일단 플러스라고 생각한다.
해산물도 경승지도 만들기 쉬우니까.
그리고 이바라키현에는 바다가 있다!
(비교되는 사이타마, 도치기, 군마에는 없다!)




통틀어서, 매력도 랭킹 하위권 이미지 때문에 기대치가 낮아서 오히려 좋은 듯!
혹시 이바라키 관광을 생각한다면, 좋은 곳이 아무리 많다 해도 하루면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매력도 하위권이라 하면...
일본 여행 7/47 - 사이타마
동경에서 가기 쉬운 현, 바다가 없는 현, 사이타마. 일본의 어느 미디어에서 매년 도도부현 매력도 랭킹을 매긴다.사이타마는 늘 40위 이하. 작년엔 46위였나…? (47개 중)엄청난 관광지는 없고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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