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일부터 지난 일주일간은 오리엔테이션 주였다. 신임 교직원으로서의 오리엔테이션도 있고,새 학년으로 올라간 학생들을 위한 오리엔테이션도 있어서정신없는 일주일이었다.(일본은 4월부터 새 학년이 시작된다) 신임 교직원 오리엔테이션에서는대학의 연혁, 교육방침,어떤 방향으로 가르치고 연구해야 하는지 등을 공유받았다. 학생들의 오리엔테이션에서는교수진 소개와 각 전공분야 설명,그리고 앞으로 4년간을/3년간을/2년간을/1년간을 어떻게 보내야 하는지에 대한안내가 있었다. 학생들은 각 학년 똑같은 교실에서 다른 시간에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는데,들어갈 때마다 뭔가 분위기가 다른 것을 느꼈다. 3/4학년들은 학생수가 좀 적다.유급이나 퇴학도 있고, 결석도 있기 때문이다.그리고 학생들이 뒤쪽에 앉아있다.그래서 교수진들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