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정말 뒤늦게 블랙 미러를 봤다.한 10년전부터 봐야지 하다가 미루고 미루다 최근에야 봤다.("밴더스내치"만 형식이 게임 같다고 조금 화제가 되어 봤었다) 내용넷플릭스에서 방영하는 영국 드라마.SNS나 AI등 지금의 시대를 대표하는 기술들로 인해 일어날 수 있는 일들을 옴니버스 형식으로 보여준다.대부분의 에피소드가 찜찜하게 끝난다. 특히 인상깊었던 에피소드들:산 주니페로시대를 넘나드는 이상한 마을 산 주니페로에서 만난 요키와 켈리의 이야기.대부분의 블랙 미러 에피소드가 그렇듯, 처음엔 이게 무슨 이야기지? 싶은데,보다 보면 슬프기도 하고 감동적이기도 하고 뭔가 질문을 내던지는 듯한 이야기였다.드물게 찜찜하지 않은 엔딩이었다. 밴더스내치처음으로 본 블랙 미러 에피소드(?).어드벤처 게임처럼 플레이어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