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에 몇 번 썼던 데로 Game Jam 두 개에 참여해서 게임을 제출했다.
처음엔 나 자신에게 동기부여를 하기 위해 참가했는데
참가하고 보니 얻은 것이 정말 많았다.
게임 개발: 요즘엔 도트 그림 그리는 것에 빠져있다
요즘에 (미니) 게임 개발에 빠져서게임 잼 (Game Jam)도 슬쩍슬쩍 보고 있다. 게임 잼이란,짧은 기간동안 소규모 팀(혹은 솔로)이이 주어진 주제에 맞춰서 게임을 만드는 이벤트. 예전엔 오프라인으
moimoo.tistory.com
Stylisushi DX (20 Second Game Jam 2025) by ponomae
A tiny 20-second slingshot sushi game where precision matters.
ponomae.itch.io
다른 사람들의 피드백을 받을 수 있다
제출하고나서 바로 사람들이 게임을 플레이하고 피드백을 남겨주었다.
누군가 내 게임을 플레이해 주고 피드백을 해주는 것은 정말 좋은 일이다.
회사에서도 테스트 플레이 할때마다할 때마다 "테스트 플레이는 정말 도움이 되네요!"라고 할 때마다
선배들이 참 희한하다 피드백받는 거 좋아하는 사람도 있냐 하는데,
피드백받는 건 당연히 괴롭다! 들을 때는 속으로 짜증 나기도 하고 화나기도 한다 '왜 몰라줄까!'.
하지만 조금 냉정하게 생각하면 플레이어들을 위해 제작하는 것이니 의견은 귀중하고 듣고 보면 맞는 말이 많다.
게다가 Game Jam은 같은 Jam에 참여한 사람들이 서로 플레이하고 피드백을 주기 때문에 친절하고 부담이 없다!
재미있는 테마로 브레인스토밍
보통 Game Jam에는 테마나 제약이 있다.
예를 들어, "파도"라는 테마가 주어지면, 그 테마를 나름대로 해석해서 게임으로 승화하는 것이다.
아니면, "1분 게임"이어야 한다는 제약이 주어지면 그 제약에 맞는 게임을 디자인한다.
아이디어는 없지만 무작정 뭔가 만들어보고 싶을 때,
Game Jam에 참여하여 제약에 따라 게임을 만들어보는 것도 좋은 것 같다.
앞으로도 시간이 있을 때는 게임 잼을 더 참여해보고 싶다.
그리고 게임 잼에 제출한 게임들을 조금 더 풍부하게 업그레이드해서 정식버전도 만들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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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개발 → https://ponomae.itch.io/
웹사이트 → https://ponoma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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