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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Preply를 해볼까 고민 중이다.
영어를 좀 더 자주 쓰고 싶기도 하고,
조금이라도 부수입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있고,
그냥 궁금하기도 하다.
온라인으로 한국어를 가르치면 어떤 느낌일까?
찾아보니 후기가 꽤 갈린다.
수수료가 높다거나,
처음에는 학생을 모으기 어렵다거나,
안정되기까지 시간이 걸린다는 이야기들.
그래서 더 고민이 된다.
장래에 한국어 교사가 되고 싶은 것도 아니고.
그냥 영어 연습 + 약간의 용돈벌이 정도?
그렇다면
프로필 만들고, 레슨 준비하고, 트라이얼 반복하고…
거기에 쓰는 시간은 어느 정도가 적당한 걸까.
내가 하고 싶은 게임 만들기, 글쓰기, 퍼즐 생각하기 같은 일들을,
한국어 튜터가 도울까, 방해할까.
그래서 아직 결론은 없다.
3개월 정도 실험처럼 해볼까 싶다가도,
그 시간에 다른 걸 하는 게 낫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사이드 프로젝트라는 게
말은 가볍지만
정신 안 차리면 딴 데로 샐 것 같아서 불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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