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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부터 업무위탁, 즉 프리랜서 계약으로 전환하기로 했다.
말이 프리랜서지, 딱히 특별한 건 없고.
대학 일도 시작하기 때문에,
주 5일, 아침 10시부터 저녁 7시까지 고정 근무는 어려워지고,
회사는 규모가 작다보니 예외 케이스를 만드는 것을 좀 꺼려해서,
서로서로 맘편하게 업무위탁으로 하자고 했다.
사무실에 자리도 그대로 있고
출근할수 있을땐 하자고 이야기는 했지만.
하지만 사실 나는 이야기가 이렇게 흘러간 게 너무 기뻤다.
난 정말 사무실에서 8시간 내내 앉아서 일하는게
잘 맞지 않는다.
프리랜서가 되면,
시간을 좀 더 자율적으로 조정할수 있고,
당당하게 시간외 출퇴근도 할 수 있고,
잔업도 휴식도 취할 수 있고.
물론 자율성이 필요하기는 하지만,
8시간 사무실 근무의 압박에서 벗어나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가벼워졌다.
앞으로 어떻게 될런지...
커버 이미지: freep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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