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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리뷰

[리뷰/소설] 흉인저의 살인 by 이마무라 마사히로

ponomae 2026. 4. 20.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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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인장의 살인>의 작가가 쓴 특수설정 미스터리 소설.

<사인장의 살인>, <마안갑의 살인>에 이은 겐자키 히루코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

 

내용

두 번이나 마다라메 기관과 관련된 기괴한 사건에 말려든

겐자키 히루코와 하무라 유즈루를 찾아온 나루시마.

 

그는 두 사람에게

마다라메 기관의 연구와 관련된 시설에 잠입하는 작전에

같이 참가해 달라고 의뢰한다

 

찾아간 곳은 폐허 마니아들에게 인기가 있는 놀이공원

'드림시티' 안에 있는 흉인저.

 

그 안에 매드 사이언티스트 후기가 숨기고 있던 건,

밤마다 도끼를 들고 칩입자를 위협하는 거인이었다.

 

그리고 그곳에서 그들을 공격하는 건 거인만이 아니었다.

 

감상

<사인장의 살인>도 그랬지만,

전형적인 추리 소설의 설정에 판타지를 더한

특수설정 미스터리다.

 

다만 개인적으로 이 장르를 많이 좋아하는 건 아니라서

내 취향과는 좀 거리가 있었다.

 

판타지 그 자체도 그렇지만,

드라마나 애니 등 영상화하기 좋은 캐릭터 설정, 분위기나 대사가

나한테는 좀 안 맞았다.

 

추리 자체는 본격 추리이기는 하지만,

그 자체도 너무 복잡해서

소설보다는 영상으로 먼저 접하고 싶은 이야기였다.

 

그래도 엔터테인먼트 소설로서는 재미있고,

가볍게 읽기 좋은 추리소설이다.

 

 

특수설정 미스터리가 다 엔터테인먼트성이 강한 건 아니다.

 

개인적으로 판타지 요소를 더한 추리소설 중에서는

요네자와 호노부의 <부러진 용골>도 재미있게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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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 아마존 재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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