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사츠 온천이나 이카호 온천 같은 유명한 온천지도 있고
예전부터 피서지로 인기가 많은 가루이자와도 있는데,
왠지 현 전체로서는 매력이 많이 없게 느끼는 군마.
그런 군마의 여행지에 대해서 소개하려 한다.
가루이자와
내가 정말 좋아하는 가루이자와.
도쿄에서 신칸센으로 약 한 시간 반.
역 바로 가까이에 대형 아웃렛 몰도 있고, 스키장도 있다.
로컬 전철을 타고 조금더 들어가면,
별장지도 있고 호텔도 많이 있다.
나는 가끔 차로 가기도 하고, 신칸센으로 가기도 한다.
여름에는 피서로. 겨울에는 눈 보러.
관광지이기는 하지만 별장이 많아서 그런지
장기 체류하는 외국인이도 많고, 그래서 이국적이기도 하다.
***
가루이자와는 정확하게는 나가노현과 군마현의 현 경계 근처에 위치하고,
가루이자와 역 자체는 나가노현에 있지만,
"기타가루이자와"라는 가루이자와 일대의 일부가 군마현에 있다.
나가노가 일본 알프스도 있고 눈도 많이 오는 이미지라 그런지,
가루이자와 역시 나가노의 인상이 아주 강하지만...
구사츠 온천 / 이카호 온천
제일 유명한 온천 아닐까.
벳푸나 유후인, 노보리 베츠 등 지방에도 유명한 온천지가 많지만,
구사츠나 이카호는 도쿄에서 가까워서 그런지,
도쿄 사람들에게는 가장 친숙한 온천인 것 같다.
온천 온도가 높아서 유모미(湯もみ; 온천을 식히는 전통적인 방식)라는 걸 하는데,
그것도 유명하다.
인지도는 구사츠가 더 높은것 같은데,
개인적으로는 이카호도 분위기가 좋다.

군마는 "군마에 가야지!"해서 가는 곳은 아니고
"구사츠 가야지" "이카호 가야지" 해서 가는 곳 이긴 하지만
꼭 가는걸 추천한다!
▼온천현이라하면...
일본 여행 15/47 - 오오이타: 온천현
요즘 날씨가 쌀쌀해져서 슬금슬금 온천에 가고 싶은 마음이 든다. 온천이라 하면 역시 오오이타(大分)현.유후인이나 벳푸 같은 유명한 온천지가 많다.후쿠오카에서 "유후인의 숲"이라는 열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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