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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미스터리 전문 책방에 다녀왔다.

추리소설, 미스터리 소설을 전문적으로 다루고 있는데,
책의 진열 방법이나 카테고리 분류가 너무 맘에 들었다.

1800년대 후반 해외의 미스터리의 고전,
일본의 고전 미스터리,
일본의 사회화 미스터리,
일본의 신본 격 미스터리,
일본의 청춘 미스터리,
등등 레이블이 붙어있는 책장을 순서대로 지나도록,
미술관처럼 순로가 있었다.
미스터리가 어떻게 발전해서 일본에 들어와,
일본에서는 어떤 식으로 발전해 왔는지,
그 문맥이 보이는 진열방법이었다.
내가 좋아하는건 이 책장에 있는 거구나 하는 게 눈으로 보이고,
좀 새로운 작가에 도전해볼까 하면 그 비슷한 책장에서 뽑으면 되는 거다.
보통 일본 책방에서는 출판사 별, 작가 이름 순으로 책이 꽂혀있다.
그래서 누가 썼는지 이미 알고 있지 않으면, 우연히 새로운 작품을 만나기 어렵다.
너무 신나서 신본격 미스터리 책장에서 모르는 이름의 작가 책을 몇 권 샀다.
아직! 읽지는 않았지만 빨리 읽고 싶다.
謎解き生活 - WAKASA&Co. BOOKS
나고야 오스 상점가 안에 있다.
謎解き生活|WAKASA&CO.BOOKS
books.wakasa.jp
—
Case / Works → https://ponomae.com/
Prototype → https://ponomae.itch.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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