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회사 사람들과 회사 가까이에 있는포커샵에서 포커를 한다.포커를 좋아하는 사람 다여섯명이 모여서 하는데,포커샵도 우리도 이 동네의 작은 샵으로서연대감 같은 게 있어서 그런지,우리가 가면 잘해주신다.매번 단체로 가기도 하고,선배가 단골인 것도 있지만,그래도 기억해 주시니 더욱 가게 되는 것 같다.이번해부터는 회사배가 열린다.매달 시합을 하고,일 년간 점수를 합산해서연말에 순위를 정하기로 했다.한번 빠지면 점수가 낮아지는 시스템이라,아직 연초고 개근상이라서 상위권에 있긴 한데,얼른 포커페이스를 습득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