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 대한 이미지는 셀 수 없이 많겠지만,내가 가지고 있었던 이미지 중 하나는 만원 전차였다. 옛날부터 일본드라마에서는 전차도 많이 나오고전차에 관련된 것도 많고 (전차 오타쿠 등),뭐 그래서 그런 이미지가 있었던 것 같다. 인도만큼 사람이 많이 타는 건 아니지만역무원들이 밀어붙이는. 현실은 어떠냐면,상상 그대로였다. 근데 내가 그 안에 있으니까훨씬 더 안 좋다. 한 8년 전에 살던 곳이,일본에서 가장 승차율이 높다는 (199%?) 노선이었는데,정말 아침마다 지옥철이었다. 발이 땅에 닿는지도 모르겠고,아줌마, 아저씨, 젊은 사람, 상관없이여기저기서 시비가 붙는다. 나도 게임하다 혼난 적이 있다...("게임은 집에서 햇!!!"딴사람들 다 스마트폰으로 게임하고 있는데...DS라서 더욱 짜증 났나 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