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회사에 오고 나서부터점심시간을 꼬박 한 시간 풀로,회사 일과 관계없는 일을 하고 있다.대학 강의 준비라든지 취미 생활이라든지. 이렇게 해야 내가 조금 더 편하게 회사 생활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전 회사에서도 그랬지만,생활이 회사일에 침식되는 것 같이 느끼면,오래 버티지 못하는 경향이 있는 거 같다.(그게 좋은 회사이거나 좋은 영향을 끼치면 모르겠지만,개인적으로는 문화가 별로 안 맞음) 그래서 점심시간만큼은 진짜 회사에서 떨어진 곳에서(물리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지내고 있다. 근데, 아무래도 매일 가는 카페가역에서 회사로 가는 동선에 있어서 불안을 느끼기 시작해얼마 전부터는 셰어 워크스페이스(코워킹스페이스)를 찾아보고 있다. 우리 회사에 가까운건 츠타야가 운영하는 "셰어라운지"다.한 시간에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