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특히 서브컬처 커뮤니티 안에서는 사람들이 다 취향이 비슷한지,다들 똑같은 컨텐츠를 보고 듣고 소비하는 것 같다. 예를 들어 인기 있는 컨텐츠가 나오면 "이거 이수했어?"라든지이 애니메이션은 "필수 과목"이라는 표현을 쓰기도 한다.그만큼 다들 같은 컨텐츠를 봐야 이해할 수 있는 하이 콘텍스트의 대화도 많다. 그런 분위기 속에,코로나 후에는 모두들 아웃도어로, 체험형 컨텐츠로 나오는 것 같았다. 2025년에는 여러 장소에서 별별 전시가 다 나왔다.한국에서 말하는 예술 전시나 전문가가 하는 테마 전시와는 조금 다른,재미있어 보이는, 엔터테인먼트 컨텐츠로서의 전시.거의 아마추어 같은 사람들이 기획하는 전시도 많다. 공포심 전, 사고실험 전, 거짓 스시집, 거짓 유원지,왜 이렇게 되었나 전, 너무 좋은 사..